뉴욕의 서광 교회의 담임이신 최고센 목사님이 "예배가 있는곳으로 (예배자의 삶의 열매)"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인도해 주셨습니다.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 예배자로의 회복을 갈망하는 이 지역 성도들에게 큰 깨우침(Gread Awakening)이 되었습니다.
4월 18일과 19일은 은혜 장로 교회에서 열렸습니다.
4월 20일은 순 복음 반석 교회에서 모였는데, 처음 부터 작은 공간이 떠나갈듯 한 "아멘' 소리는 말씀을 전하는 최 목사님 얼굴에서 환한 웃음이 떠나지가 않았습니다. 그 전날 "아멘??" "아멘 하세요."하며 안타까워하던 모습과는 대조적이 였습니다.
3일 동안의 부흥 성회를 주최해 주신 인디애나 한인 목회자님들과 말씀을 전해 주신 최고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