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dnesday, March 23, 2011

Spring

봄은 벌써 와 있었다. 추운 겨울 땅에서 잠자던 생명들이 봄이 온것을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었다.

뜰에 나가 보니 피었다 이미 시들어간 꽃도, 봉오리가 진 작은 수선화도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있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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